우연의 발걸음 끝에 마주친 작은 불빛, 산책자의 밤 시음회 후기

2025. 7. 31. 오전 9:32

구분선

2025.06.21.토


산책자의 밤 시음회

호스트 최석민님

근무날은 아니지만, 시음회에 너무 가보고 싶어서 들린 직원의 리뷰!

​낮과 밤사이 오후 5시쯔음에 시작되어 호스트님께서 직접 주조한 술을 시음하며 술의 맛에 대해 깊이 이야기하는 시음회 였습니다.


아끼고 아껴왔던 술, 호스트님께서 직접 내주셨습니다

저기 보이는 술이 그 직접 주조하신 술이에요!

들어간 알코올함량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준비되었고 잔은 1인 1잔으로 준비되었어요, 잔들이 너무 이뻐서 진짜 놀램...

이 술도 마찬가지!

기억하는 방법은 저 로고가 산책자의 밤의 로고라고 알려주셨어요

지각해서 많은 이야기는 못들었지만 브랜드를 준비중이신듯 합니다!

시음회 참여 전에 미리 사전 공지로, 술을 가져오셔도 된다고 했는데 한분께서 이 술은 손님분께서 가져오셨어요! 귀한 술~ 잘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같이 한잔 씩 마셨습니다.

이 시음회가 기억에 남는건 이야기를 나눠서 더 좋았어요!

호스트님의 지난 산책자의 밤이라는 브랜드 이야기도 듣고 듣다가 서로 말하고 또 들어주고,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고 간단한 다과랑 물도 마시면서 속도 조절하니까 딱 즐길만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

술자리 하면 보통 회식자리에서 '이거마셔~' 하면서 서로 잔돌리거나, 건배사를 고민하고 친구들과는 서로 헛소리하고 그랬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였어요. 머 저는 많은 말을 하진 않았지만..😊💘 다른사람들 말 들으면서 영감을 받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는 여행장소,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면서 즐길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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